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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냉장고+주방수납모듈 추천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져와야 할 것 중 냉장고+ 주방수납모듈이라고 글을 한번 썼는데요. https://cek1450.tistory.com/m/13 20240906 미국주재준비 - 냉장고 +주방 수납모듈미국오면 집이 다 대저택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우리집만 좁 ...은.... 걸 ... .까 .. .요? 렌탈비를 마냥 높여 넓고 좋은 집을 구할 수 있다 면 좋겠지만 집렌탈비 헉 소리가 나죠. 회사지원에cek1450.tistory.com미국에서 또 어쩔수 없이 필요한 수납모듈을 사야 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좀 끌린 제품은 youCopia제품이예요. 계란보관함과 회전2단트레이를 사봤어요. 요 제품이 트레이도 있어서 잠깐 뺄 수도 있고 케이스로 위에 적재할 수도 있어서 전 이모델을 선택했어요. 계란트레이도 ..

20240906 미국주재준비 - 냉장고 +주방 수납모듈

미국오면 집이 다 대저택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우리집만 좁 ...은.... 걸 ... .까 .. .요? 렌탈비를 마냥 높여 넓고 좋은 집을 구할 수 있다 면 좋겠지만 집렌탈비 헉 소리가 나죠. 회사지원에도 한도가 있고 뭐 그런거죠. 4인 기준이라 3bed 2bath가 필수인데 산호세인 근에서는 일단 3bed 찾기도 쉽지 않았고 최소 5000불 이상였지요~~~ 집 크기는 한국에서도 좁게 지내서 크게 상관은 없 는데 주방수납이 참으로 부족부족 식기세척기때문인지 싱크도 좁고 또 기본제공 냉장고라 그런지 ㅋ ㅋ 오랜만에 앙증 맞다...라는 말이 어울릴 2도어 500리터쯤 될려나? 그래서 진짜 진짜 필요한게 주방및 냉장고수납모 듈이더라.. 거기다 싱크서랍도 높기만 해서. 내키가 작겠지만 층고도 천정 전기배선..

주재준비 2024.09.06

미국개미퇴치제 Terro추천

캘리포니아 산호세인근은 날씨가 건조해서 모기와 날파리가 없다고 하던데... 아직 모기에 물리거나 파리같은 날아다니는 곤충을 거의 못봤어요. 잠자리정도 날아다니더라구요. 집에 거미는 좀 자주 보인거 같았지만 생각보다 곤충해충 걱정은 없으려나 했었는데 미국 생활 1달쯤 되고나니 나무집이라 그런지 틈새틈새 개미가 진짜 후덜덜... 먼저 미국에 오신 지인분이 엄청 대용량의 살충제를 추천해주셔서 저게 정말 필요할까싶었거든요. Ortho 0220910 Home Defense Insect Killer for Indoor & Perimeter2 with Comfort Wand Bonus Size, 1 Pack https://a.co/d/ebLaOH5 개미의 발단은 어찌보면 저의 잘못일 수도 있긴 해요. 개미나 바퀴가 ..

20240905 맛집추천 LEI GARDEN

미국에서 외식을 한번 하면음식값에 세금과 팁이 합해지면  외식 1끼 식사값이 4인가정 일주일 식비와 맞먹는 수준이 되고 미국음식자체가 좀 짜기때문에 sweetmaple 빼고 다시한번 가봐야겠다 라는 식당을 만나지 못하다가 좋은 기회에 미국에 4년이상 지내고 계신 한국분의 소개로 Lei Garden을 방문하게 되었다. https://maps.app.goo.gl/iAAUmZ8iGva4dJYq7 Lei Garden · Cupertino, California www.google.com미슐랭에도 소개된 맛집이고 홍콩에서 유명한 딤섬체인인가 보더라.딤섬은 점심에만 한정메뉴이고 저녁에는 딤섬없이 요리위주로 운영되는 중식레스토랑이라고 하니 방문시 참고하세요. 딤섬은 던타이펑체인을 알고 있어서 그런 느낌 인가 했는데 던..

20240902 산타크루즈 당일여행

몰랐는데 미국 9월 2일은 국가 공휴일인 노동절 "LABOR DAY" 이더라구요 미국의 공휴일은 1월 1일 새해, 7월 4일 독립기념일,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니고선 날짜가 아니라 몇번째 몇요일 인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그리하여, 9월 첫번째 월요일이였던 9월 2일이 2024년 노동절 휴일이였던것이죠. 학교와 관공서가 쉬고 생각보다 노동자는 안쉬는듯? 마켓들이랑 음식점 나름 다 대목인지 쉬지는 않더라구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급하게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던 첫 여행이 있었지요. 미국 도착했을때 여러 도움을 주셨던 시부모님 지인분이 샌프란시스코 가이드를 자처하시고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미국도착 후 일주일정도 만에 계획에 없던 여행아니 여행을 했었어요. 딱히 여행을 즐기는 편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