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곳으로
그동안 여러번 추천을 받았던 곳인데
방문기회를 매번 놓쳤다가 지인이 특히나 오물렛을 극찬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https://maps.app.goo.gl/2V4xJTTToJktAQq4A
Holder's Country Inn Cupertino · Cupertino, California
www.google.com
별다른 식당 내외부 사진은 찍지 않았는데
건물 뒷편으로 주차장이 넉넉하고
야외좌석도 있고 실내좌석도 많고
단체로 이용하기도 꽤 편리해 보였고
실제 단체 손님들이 몇 팀 있었다.
평일 점심이라 한가한지
원하는 좌석에 앉으라고 하더라
대신 역시나 미국전형적인 찐 미국식이라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도 건내주기 전에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물어봐준다
난 이제 당황하지 않지 ㅋㅋㅋ
Just water please~~
지인은 커피사랑이 남달라서 coffee시킨다.
메뉴판은 역시나 글자뿐인데
인터넷 메뉴설명이 사진과 함께 있는데
이걸 리뷰하는 도중에 발견해서 아쉽다.
혹시 가실 분은 온라인 메뉴를 참고하세요.
https://www.cupertinocountryinn.com/online-ordering
음료 참고 하시라고 ^^
리뷰보면 직접 착즙하는 오렌지 주스가 맛있다는데
맛이 없으면 안될 가격 ㅋㅋㅋ
개인적인 취향인데
간이 쎈 음식점은 정말이지 soda를 같이 먹어줘야 하긴 하는데 Holder's 음식은 그리 간이 쎈편이 아니라서 음료패스해도 괜찮은거 같아요.

크게 메뉴는
아침7시부터 브레이크 없이 밤 10시,
금토에는 밤12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Appetizer, Entrees와 함께
Classic, Benedict, Griddle, Omelette, Berger, Sandwich, Salad 의 기본 분류섹션이 있고
healthy choice, Specialty 가 추가로 있다.
Classic과 Omelette 은 토스나 팬케이크가 사이드로 나오고
Entree, Berger 그리고 Sandwich는 스프나 샐러드가 사이드로 나오는데
사이드 맞나 싶게 양이 진짜 많아서
살짝 팬케이크나 샐러드 섹션을 메뉴로 시킬 수도 있는데 팬케이크에 굳이 과일이 필요없다면
샐러드에 굳이 단백질(치킨)이 필요없다면
팬케이크와 샐러드를 사이드로 받을 수 있는 메뉴를 잘 조합하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지인 강추 메뉴인 Omellette !
지인은 덴버와 캘리포니아를 먹어봤는데
덴버의 bell perpper가 너무 아삭아삭해서 좋다하여 오물렛은 덴버로 시켰고요.
사이드는 팬케이크로

두번째 메뉴는 당연히 Griddle 패스하고요.

Classic은 같은 달걀요리이다 보니 점심으로는 좀 아쉬워 보였구요

Benedict 가 유명하다는데
저는 달걀완숙을 좋아해서 베네딕트는 제 입맛은 아니여서 패스하고

샐러드를 하고 싶었는데
지인이 샐러드 사이드로 받아도 충분하다 해서 패스하고

샐러드 사이드 선택이 가능한
Berger나 Sandwich에서 고르기로 했어요.
주문때 이런 음식사진을 확인했었더라면 버거로 주문했을텐데
그냥 글자 메뉴판만 보고 grilled BLT샌드위치 했는데 시켜놓고 실물보니 좀 별루 ^^


그리고 메뉴판에 글자가 넘 많아서
Apptizer 섹션을 자세히 안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깔라마리튀김이 있더라구요. 아쉽...
Enteers는 대충 짐작은 갔었는데
Specialty 와 Healthy choice는 진심 사진이 없으니 무슨 요리인지 정말 모르겠어서
읽다 지쳤는데 ㅋㅋㅋ 사진으로 보니
쏙쏙 눈에 들어오고...
먹고싶은지 아닌지 바로 보여 좋으네요.




메뉴 정말 ㅋㅋㅋ 비슷비슷한데 너무 많고요...
Holder's 양많아서 사이드시킬 일은 없어보이지만
마지막 Side 보고 가실께요.

저희 주문 음식 실물 나갑니다.
양많구요^^ 짜지않고 지인말처럼 벨페퍼가 아삭아삭씹히고 부드럽고 담백...스프레드해시브라운도 안짜고요.

팬케이크 진짜 크고 두껍고 무려 2장!!!
팬케이크에 휘핑없는데도 이렇게 맛있다니
심지어 식어도 맛있었어요.
테이블에 시럽있으니 추가해서 더 달달달하게도 가능!

아쉬웠던 BLT 진심 딱 ㅋㅋㅋ BLT만 들었구요.
베이컨... 짭니다.... Holder's 요리사가 안만들거 시판 베이컨이라 그런거 같아요. Holder's 음식들 안짜서 너무 만족이요.

사이드로 나오는 샐러드 ㅋㅋㅋ 진짜 왕 푸짐 ^^
드레싱도 랜치랑 사우전드랑 발사믹이였나? 몇가지 선택지를 주는데 랜치 했어요 !
솔찍히 저는 이거만 혼자 먹어도 배부를 양...

1인 1메뉴 시키면 무조건 togo 당첨이라서
3인이상 메뉴2개, 4인이상 메뉴3개 이렇게
시켜먹으면 굉장히 가성비로 만족할 식당인거 같아요 ^^
12살이하 키즈메뉴도 절대 키즈메뉴가 아니라며 엄청 푸짐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미국레스토랑에 딱히 기대도 안하는데요
Holder's Country inn 요리들
인상적인 맛은 아니였지만
짜지않고 무난했던 오물렛과
팬케이크는 togo해서 식었는데도 참 맛있었어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야외 테이블로
다시한번 오물렛과 팬케이크 추가로
시도해보고픈 깔라마리튀김이랑 루벤샌드위치 먹으러
한번쯤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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